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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육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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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은
등록일
21-10-15 17:02
조회
75


어느새 훌쩍 커버린 초3, 초1 아이와, 막둥이 8개월 아이를 함께 기르는 일은 쉽지 않았다.
특히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자, 큰 아이들에게 뾰족한 말들이 자꾸 튀어나오는 일이 내게도 큰 스트레스이자 과제였다.
그러던 차에 영주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 신박한 육아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고,
'엄마가 하지 못한 말, 아이가 듣고 싶은 말' 도서는 나의 상황에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어 신청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긍정의 태그'를 달아주라 제안한다.
게으른 아이, 소심한 아이, 욕심 많은 아이 같은 부정의 꼬리표가 아니라
노력하는 아이, 배려하는 아이, 성실한 아이... 같은 긍정의 꼬리표를 통해
아이는 자존감을 높이고 부모와 더 나은 애착 관계를 형성하고 
부모는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과의 소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예시로 알려주어 나도 여러번 연습하고 따라해 보았다. 
짜증많은 둘째 아이에게 덩달아 같이 짜증을 내기보다는
"니가 이런 상황이라 짜증이 났구나. 엄마랑 같이 해볼까?" 제안해 보기도 하고
"너희 둘이 막내 많이 돌보아 주어서 고마워. 엄마가 도움이 많이 된다."
하고 속마음을 전해 보기도 하였다.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이 책의 조언을 따라 열심히 나의 언어 습관을 고쳐보고 싶다.
그러면 셋째 아이에게는 더 나은 엄마가 자연스레 될 수 있겠지..?
그래서 아이들과 행복한 관계를 만들고, 즐거운 육아를 해보고 싶다. 


SNS후기 
https://www.instagram.com/p/CVCXrekh4GAT0aNDyaHybaALIOCWKpxIKSGhJ00/?utm_medium=copy_link


신박한육아.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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