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박지수
- 등록일
- 21-10-13 15:29
- 조회
- 106
아이: "우아 엄마 이게 뭐야? 무슨 택배가 온거야??"
하원 후 큰 종이박스가 집에 있는 걸 본 아이는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해했어요
아빠: "유찬아, 이건 종이버스야! 아빠가 만들어 줄게!! 조금만 기다려줘"
아이: " 우아!!! 종이버스?? 유찬이 이거 너무 만들어보고 싶었어!!! 신난다"
하원 후에 집안일과 둘째케어에 바쁜 엄마때문에 항상 아이패드나 티비만 보던 아이가
오랜만에 일찍 퇴근한 아빠와 함께 종이버스를 만든다고 너무 행복해 했어요
아이: "아빠 열심히 만들어~! 나는 먼저 버스를 예쁘게 꾸며줄거야"
"은찬아(동생이름)~ 조금만 기다려 , 형아가 예쁜 버스를 만들어줄게!!"
멋지게 만들어진 버스에 들어간 첫째와 멋지게 완성된 버스를 보고 놀란 둘째!!

슈퍼가 만들어 졌다며 너무 기뻐하는 둘째
아이: "어서오세요!! 유찬이 슈퍼에요"
종이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스티커도 붙여보고 풀칠도 하며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이 후 간식을 먹을 때도, 잠을 잘때도 종이버스에서 놀려고하는 첫째였어요
아이와 항상 어떤 프로그램으로 놀아주어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는데
영주시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활동키트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매주 장난감을 빌리러 가며 아이가 항상 설렘에 들떠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장난감도서관에
감사한마음이 많았는데 이번 활동키트도 너무 감사합니다 ^^